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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리뷰, 독서 (3)
Enjoy what you do!
시간을 멈추는 법 (매트 헤이그 저) 오랜만에 읽어보는 소설 책이었다. 판타지 소설, 무협소설만 읽다 이런 소설책 읽으니 확실히 선비스러웠(?)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스타하다가 광고로 떠서이다. 줄거리가 광고로 떴는데 줄거리는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천년을 사는 남자 그리고 사랑 이야기. 맨처음 읽었을때는 정말 재밌었다. 천년을 사는 남자 주인공 톰 헤저드의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되어가며 서술되어있다. 나도 마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느낌이었다. 이 책의 매력이라면 주인공의 관점에서 과거 역사가 서술되어있는데 천년을 사는 남자답게 과거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전해 나 또한 역사 이야기가 재밌게 다가왔다. (셰익스피어, 쿡 선장 이야기 등등) 톰은 어렸을적 어머니께 류트(옛날 악기)를 배워 어릴적..
언어의 온도라는 책으로 유명한 이기주 작가의 책이다. 언어의 온도가 먼저 출판되었지만 대출중이라 말의 품격을 먼저 읽었다. 현재는 언어의 온도를 읽고있는데 언어의 온도랑 양식이라던가 느낌이라던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이 비슷하다. 마치 언어의온도 후속버전이랄까 책 분량은 적고 내용은 가벼워서 부담스럽지 않게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편했다 크게 두세가지였던가 대분류가 되어있고 그 대분류에서 소제목이 있고 그 소제목마다 주제가 바뀌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보통 삼국지 얘기와 같은 역사, 어느 화제거리가 됐건 뉴스, 자신이 경험한것(작가가 실제 경험했다하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지어낸거같음 ex. 지하철얘기 등) 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말을 어떻게 해야 말이 마음을 찢어놓는 화살이 ..
독후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글`그림 김수현 오랜 세월을 책을 멀리하며 살아왔다. 언제부터 였을까 사실 어릴적부터 책 읽는것을 별로 안좋아했다. 어릴적 나는 책을 읽어서 뭐하나? 읽어봤자 나중되면 다 까먹는데 차라리 책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낫다 라고 생각했었나보다. 또 변명같지만 책 읽을 여유도 없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노느라 바뻤고 학교, 학원 다니느라, 공부하느라 숙제하느라 바뻤다. 군대에서는 남는게 시간이었지만 책은 쳐다도안봤다. 조금은 후회가 된다. 하지만 지금은 책이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 알게되었고 되도록 많이 읽으려 노력중 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 제목부터 무언가 자존감? 행복? 힐링? 치유?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딱 2..